세계 청년들, 서울에서 먼저 만나다! 세계 청년 한마당
8월 30일(주일)
혜화동 동성중·고등학교에서 ‘우리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세계 청년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청년 300여 명은 여러 언어로 봉헌된 미사에 함께하고, 각국 민속놀이와 팀 게임, WYD 체험 부스를 즐겼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린 이날 행사는 한국 무용과 K-POP 댄스 공연으로 마무리되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7 서울 WYD를 미리 경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신앙이 삶이 될 때! 제7회 슈퍼클래스
9월 5일(토)
명동대성당 코스트홀에서 열린 제7회 슈퍼클래스는 강연자(박용만 실바노)의 신앙 여정과 ‘구르마 십자가’, ‘치유 베개와 기도 방석’, ‘철조망 십자가’ 등 강연자가 신앙을 삶으로 옮긴 프로젝트를 소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자는 2027 서울 WYD에서 교황님과 순례자들이 함께 기도할 두 번째 철조망 십자가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또한, 청년들에게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앙을 일상과 일터에서 실천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인플루언서'를 넘어서! 아시아 디지털 선교사 총회
9월 10일(목)~13일(주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 가톨릭 디지털 인플루언서 총회’에 15개국 150여 명의 콘텐츠 창작자와 교구 홍보 담당자가 모였습니다. 이들은 ‘인플루언서에서 증인으로’를 주제로 강연과 패널 세션, 영적 대화와 공동 창조 워크숍을 진행하며 아시아 디지털 선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2027 서울 WYD를 위한 다국어 홍보 전략을 함께 구상하며 디지털 공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국제적 연대를 다졌습니다.
준비 점검 이상 무! 제2차 국제 준비 회의
7월 20일(월)~26일(주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2027 서울 WYD 제2차 국제 준비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전 세계 100여 개국, 160여 개 교구와 수도회 대표 등 400여 명은 등록 시스템과 순례자 앱, 교구 대회와 본대회 운영 방안을 살폈습니다. K-컬처 나이트와 교구대회 엑스포, 행사장 답사와 절두산 순교성지 방문도 이어졌습니다.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폐막 미사에서 정순택 대주교님은 다시금 각국의 젊은이들을 서울로 초대해 달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무엇이 인간다운 것인가? - Faces and Voices
9월 18일(금)
교황청 국제청년자문기구(IYAB)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CPBC)이 글로벌 미디어 프로젝트 ‘Faces and Voices’를 촬영했습니다. 국내외 청년들은 AI(인공 지능) 활용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함과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성찰했습니다. AI를 편리한 도구로 활용하되 인간의 판단과 책임,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세계 젊은이의 날인 11월 22일 전 세계 가톨릭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내용구성 | 2027 서울 WYD 뉴스레터팀
카카오톡 채널 @wydseoul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