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주보속 코너

교리·신학·성경

No.	제목	저자	일자
368	[신학 74] 질투의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방종우 야고보 신부	2024-11-03
367	[신학 73] 그리스도인 희망의 근거 – 하느님 사랑	조한규 베네딕토 신부	2024-10-27
366	[성경 마르코2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마르 14,72)	이영제 요셉 신부	2024-10-20
365	[신학 72]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신명 6,18 참조)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	박진수 사도요한 신부	2024-10-20
364	[성경 마르코21]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마르 14,36)	이영제 요셉 신부	2024-10-13
363	[신학 71] 그리스도인의 일치(교회일치 신학)	전인걸 요한보스코 신부	2024-10-13
362	[교리상식 35] 주일마다 미사를 꼭 봉헌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서울주보	2024-10-13
361	[신학 70] 사랑과 자비라는 이름에 숨어	방종우 야고보 신부	2024-10-06
360	[성경 마르코20] 이는 내 몸이다(마르 14,22)	이영제 요셉 신부	2024-09-29
359	[신학 69]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조한규 베네딕토 신부	2024-09-29
358	[신학 68]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박진수 사도요한 신부	2024-09-22
357	[성경 마르코19]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마르 12,44)	이영제 요셉 신부	2024-09-15
356	[신학 67] 그리스도인의 조건(은총론)	전인걸 요한보스코 신부	2024-09-15
355	[교리상식 34] 순교는 조선시대나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요? 아직도 교회가 순교를 이...	서울주보	2024-09-15
354	[성경 마르코18]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마르 11,17)	이영제 요셉 신부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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