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주보속 코너

생명의 말씀

No.	제목	저자	일자
714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태어났습니다	김시몬 시몬 신부	2023-12-10
713	영적 갈증은 축복입니다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2023-12-03
712	성군(聖君)의 백성답게 살아갑시다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2023-11-26
711	가난한 이의 벗이 되어…	나충열 요셉 신부	2023-11-19
710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	2023-11-12
709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구요비 욥 주교	2023-11-05
708	아직도 영글어 갈 때	최우주 필립보 신부	2023-10-29
707	선교	송영호 안토니오 신부	2023-10-22
706	뭣이 중헌디!	허석훈 루카 신부	2023-10-15
705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 21,42)	김완수 페르펙토 신부	2023-10-08
704	두 아들의 비유 ‘말로만 하는 믿음’과 ‘실천하는 믿음’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2023-10-01
703	우리 사회는 주님의 포도밭입니까?	원고삼 베드로 신부	2023-09-24
702	죽어도 천주님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이형전 루카 신부	2023-09-17
701	하느님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방종우 야고보 신부	2023-09-10
700	깊이 있는 사랑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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