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유튜브 세계를 여행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이드,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맞이하는 ‘조부모와 노인의 날’(World Day for Grandparents and the Elderly)로 어르신들을 위한 가톨릭 유튜브 영상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날로 ‘세계 가난한 이의 날’(World Day of the Poor)과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셨습니다. 조부모와 노인의 날은 예수님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인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기념일인 7월 26일과 가까운 7월 넷째 주일에 지냅니다.
우선 교황님께서 이날을 제정하신 이유를 살펴보면 좋겠지요. 작년에 교황님께서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정하셨을 때 가톨릭평화방송 뉴스에서 보도한 영상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와 이날을 기념하여 발표된 전대사에 대해 보도한 영상도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문은 서울주보 홈페이지(https://cc.catholic.or.kr)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맞벌이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양육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조부모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난 세기 동유럽 국가들에서 사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공산당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해당 국가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이 이어질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신앙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사목국 채널의 미니 다큐 ‘가톨릭 발전소’ 영상에 담겨 있으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영상을 보고 내 손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해 주어야 하겠는데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에서 운영하는 채널에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본당 시니어 아카데미가 멈춰있는 동안 노인사목팀에서 열심히 제작한 ‘슬기로운 신앙생활’ 강의 영상이 다양한 주제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채널 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만, 재생목록 탭을 이용하면 찾아가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큐알코드로 노인사목팀 채널의 재생목록 탭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신 이유 가운데에는 오늘날 더욱 심각해진 세대 사이의 갈등 문제가 있습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채널의 ‘띵Q’코너에 있는 ‘노인들은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하시는 당신에게’라는 영상을 통해 당시 사목국 노인사목팀 담당이셨던 양경모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말씀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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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BC 뉴스 교황 “7월 넷째 주일,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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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BC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노인은 온유한 사랑의 혁명의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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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그리스도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할머니 할아버지가 전해 주는 예수님 이야기, 신앙의 전달자 조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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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인사목팀(나눔) 채널 재생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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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띵Q] 노인들은 말이 안 통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
김광두 고스마 신부 | 사목국 기획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