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하느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주보속 코너

생명의 말씀

No.	제목	저자	일자
804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이형전 루카 신부	2025-08-31
80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지영현 시몬 신부	2025-08-24
802	원하는 것(want)인가? 필요한 것(need)인가?	김현웅 바오로 신부	2025-08-17
801	두려움보다 더 큰 믿음과 희망으로	홍사영 바오로 신부	2025-08-10
800	시들지 않는 재산	이경상 바오로 주교	2025-08-03
799	모든 사랑의 시작, 아버지 하느님!	김홍주 베드로 신부	2025-07-27
798	좋은 몫	강병완 브루노 신부	2025-07-20
797	착한 목자를 닮은 착한 이웃	김영훈 베드로 신부	2025-07-13
796	성령 안에서 가까이 와 있는 하느님의 나라	구요비 욥 주교	2025-07-06
795	하느님은 나에게 어떠한 분이신가?	안승태 요셉 신부	2025-06-29
794	여기에 계시는구나!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5-06-22
793	하느님과 관계의 거리를 좁히기	김민 요한 신부	2025-06-15
792	하느님 나라의 패러다임	차바우나 바오로 신부	2025-06-08
791	크게 기뻐하며 돌아갔다	윤웅렬 하상바오로 신부	2025-06-01
790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김형균 스테파노 신부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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