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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의 집

2018년 6월

단양온천 주변을 서성이는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눌한 말투, 초조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누군가 와서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배회하던 그 형제는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구청 직원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서 집이나 가족을 ...

2018-06-03 주보


디모테오꿈마을 요양원

2018년 5월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어르신, 성은 이 씨고요 이름은 분이에요. 이뿐이. 기억하셔요. 이쁜이. 또 여쭤볼게요.”  (며칠 뒤)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2018-05-13 주보

청소년 문화공간 주(JU) 역촌동

2018년 4월

학교 밖 청소년과 만남을 위해 역촌동성당에 자리 잡은 청소년 문화공간 ‘주(JU)’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다빈이(가명, 19세)는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습니다. 이혼 후 엄마는 떠나버리고 아빠는 사업 실패로 수배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

2018-04-08 주보

도미니코의 집

2018년 3월

얼마 전 미아동에 위치한 ‘도미니코의 집’에서 북한 이탈 주민 자녀인 신민호(가명, 8세) 군을 만났습니다. 북한 이탈 주민인 민호 아빠는 한국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민호 엄마를 만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뒤 임신상태를 알게 된 ...

2018-03-04 주보

성가복지병원 필리핀 의료봉사

2018년 2월

필리핀 마닐라시 남부 파라냐케 지역 시립 공동묘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만여 명의 사람들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묘지에서 대대로 살아왔거나 집을 구할 돈이 없어 이곳으로 이주한 사람들. 이곳에서 장례 치르는 일을 돕거나 재활용 쓰레기를 팔아 생...

2018-02-04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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