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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성가공부방 & 쉼터 ‘활짝’

2018년 9월

부천 성가공부방 부천에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부천 성가공부방’에 다녀왔습니다. 2004년 부천 소사동 일대 빈민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학습적 도움을 주기 위해 개원한 이곳은 다문화나 이주민 가정을 비롯해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

2018-09-02 주보


길음안나의 집

2018년 8월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 길음뉴타운 한가운데 위치한 ‘성가소비녀회’. 수녀원 입구에 들어서자 서울 도심에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즈넉한 옛 건물들과 어우러진 고목들이 장관을 이루어 보기만 해도 저절로...

2018-08-05 주보

빈첸시오의 집

2018년 7월

한적한 시골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 무료 급식소 ‘빈첸시오의 집’입니다. 1층 입구에 들어서자 이제 9시를 갓 넘긴 시간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며 점심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딸그락딸그락” 주방에서 식사준...

2018-07-08 주보

살레시오의 집

2018년 6월

단양온천 주변을 서성이는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눌한 말투, 초조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누군가 와서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배회하던 그 형제는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구청 직원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서 집이나 가족을 ...

2018-06-03 주보

디모테오꿈마을 요양원

2018년 5월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어르신, 성은 이 씨고요 이름은 분이에요. 이뿐이. 기억하셔요. 이쁜이. 또 여쭤볼게요.”  (며칠 뒤)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2018-05-13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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