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서울주보 > 사랑의 손길 > 사연보기   

길음안나의 집

2018년 8월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 길음뉴타운 한가운데 위치한 ‘성가소비녀회’. 수녀원 입구에 들어서자 서울 도심에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즈넉한 옛 건물들과 어우러진 고목들이 장관을 이루어 보기만 해도 저절로...

2018-08-05 주보


빈첸시오의 집

2018년 7월

한적한 시골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 무료 급식소 ‘빈첸시오의 집’입니다. 1층 입구에 들어서자 이제 9시를 갓 넘긴 시간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며 점심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딸그락딸그락” 주방에서 식사준...

2018-07-08 주보

살레시오의 집

2018년 6월

단양온천 주변을 서성이는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눌한 말투, 초조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누군가 와서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배회하던 그 형제는 다행히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구청 직원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서 집이나 가족을 ...

2018-06-03 주보

디모테오꿈마을 요양원

2018년 5월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어르신, 성은 이 씨고요 이름은 분이에요. 이뿐이. 기억하셔요. 이쁜이. 또 여쭤볼게요.”  (며칠 뒤) “어르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뭐예요?” “가르쳐줘야 알지!”...

2018-05-13 주보

청소년 문화공간 주(JU) 역촌동

2018년 4월

학교 밖 청소년과 만남을 위해 역촌동성당에 자리 잡은 청소년 문화공간 ‘주(JU)’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다빈이(가명, 19세)는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습니다. 이혼 후 엄마는 떠나버리고 아빠는 사업 실패로 수배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

2018-04-08 주보

   1  2 3 4